by HayaK(하야)
파리둔 X 아스타리온, 일명 '파리온' 펜슬에는 제가 지은 것들만 올립니다. 다른 분들이 만들어주신 것들은 트위터 링크 참고... 파리둔 설정은... 설정은... 하... 이걸 언제 정리하지 언젠간 하겠죠 뭐 아마 이게 처음으로 그린 집밥... 파리둔(을 비롯한 티플링들)은 진짜로 가끔씩 어둠 속에선 눈만 번뜩인다. 사랑, 그리고 사랑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