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 거의 없는애들 붙여놓았기 때문에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캐붕多多多 약간의 노출과 여장도 주의!! 에이미랑은 조합으로 좋아했고 cp는 디오,헤이타로스랑 엮어놓은 그림있어요 예전 덕질의흔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봐도 베이가스 넘 귀엽고 좋아요🥰
그린 그림은 많은데 우째 올리질 않았네요 지송 ^^; 여러분들은 그랜드체이스 아시나요? 예전에는 넷마블 온라인 게임이었는데 서비스 종료되고 지금은 스팀이랑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던전 대전 게임이에요. 모바일 버전을 일러스트가 진짜 예쁘던데 역시 저는 그 추억을 못버려서 스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버전의 그 클레이 덩어리 같은 그래픽이 좋더라구요… 저는 핑
머릿말, 후기 포함 40p (6000원) 푹신해진 아버지 베르너와 그의 아들 디오가 함께하는 하루 효도관광 일상회지 입니다. 읽는 순서는 왼→오 아직 통판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샘플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대사 일부 인용 휘영청 밝은 달이 오늘따라 시리도록 푸르다. 한숨을 내쉬고 숨을 다시 들이켜면 차디찬 밤공기가 폐 속을 가득 채운다. 혼자 나무 위에 앉아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 정적이 더 크게 다가온다. 주변이 조용하면 내면의 소리가 더 크게 울린다. 「약해빠졌군요.」 비수를 꽂든 예리했던 그 말. 다시 생각해봐
나좀 올릴 수 있는 그림이 없어서 많이 당황스럽다... 당연함 부스 마감이라 여따 스포하면 안 됨! 장미 주는 페이커랑 장미 받은(?) 쿼카짤 고르고스랑 곤으로 패러디한 거... 첫 그체 게시물이 몬스터라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