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변레인

포스트 1개 구독자 0명

포스트

  • 어쩌면 만약에

    사빈사림레인?

    거울앞에 선 하사림이 거울을 가만히 들어다봤다. 깔끔하게 정리된 화장실에 꼴이 더러운건 하사림 뿐이였다. 거울 속에 비친 하사림은 칙칙한 낯이였다. 그저께 갈았던 화장실의 조명이 화장실과 하사림을 환하게 비췄다. 거울 속에서 선명하게 비치는 붉은 눈동자와 하늘색 눈동자. 하사림이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숙였다. 화장실을 가득 매운 하사림의 한숨소리. 하사림

    #서하사림 #변레인 #배사빈
    하프사이드
    2024.05.22
    5
    1
글리프 소식
고객센터
  • (주)펜슬컴퍼니
  • 대표: 배준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배준현
  • 사업자등록번호: 610-88-03078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0길 14, 6층
  • 전화: 02-565-7695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통신판매업신고: 2023-서울강남-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