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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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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3화

    19일 오후 5시 13분의 악마가 마침내 라틴어 잘못 적어 소환 시간을 미스한 소환자를 마주치게 된 건 그로부터 10분 뒤의 일이었다. 한참 졸고- 아니, 머리 처박은 채로 베개에 파묻혀 피로를 덜어내고 있던 작가. 그러니 스이엔츠이에게 소식이 온 것이다. 정중하게 문을 노크하던 직원이 슬슬 문 고리를 잡아 돌려야만 할 정도의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었을 즈

    #브랜디 #디어시아 #류_위천 #스이엔츠이_아키타 #브랜시아 #위천스이 #이능력자_AU
    지쟈스의 지상생활
    2024.08.17
    6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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