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2+N년차의 시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 (현재 기준, 미래 시점) 작 중, 캐릭터의 죽음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SHUFFLE×영원한 미아의 발라드』의 「미케지마 마다라」 일러스트를 감상 후 쓴 글입니다. (해당 셔플 스토리와는 무관하므로, 스토리를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날은 언제나의 일상이었다. 평소와 똑같이
* 색이 부족한 관계로 츠카사, 이즈미, 리츠, 아라시, 레오 의 색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 싶은 것을 적은 것이므로 캐릭터 설정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Personal 하지 않습니다. “Judgement를 신청하겠습니다. 상대는, 당신이 produce했던 idol입니다.” 츠카사는 『Knights』의 공식 유닛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