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집사야 문 열어라~ 내가 안보이냐?.한국적인 창문을 그려보고 싶었어요.아마 창호지는 아닐 것 같네요.멍무리가 벌써 찢어먹었을 것 같거든요😂 - 후원용 결제창으로 아래는 비어있습니다.
[독서] 독서는 고양이의 마음을... 음냐음냐.서점에 ’책 읽는 강아지만 출입가능‘이라는 문구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저는 그 문구를 보면서 항상 생각해요..진짜 있으면 어떡하지? - 아래는 후원용으로 아무 내용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