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병원에서 전화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전화가 안온다 결국 병원 갔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상하네 아직도 아픈데 오랜만에 떡복이를 먹었음 맛없었음ㅋㅋㅋㅋ 오늘은 날씨탓인지 많이 졸렸다 아니 아침에 전화 다시 준다고 했는데 밤아홉시에 예약문자가 왔닼ㅋㅋㅋㅋ 바로 잡고 일정에 추가했다 그리고 오늘의 십덕질 아이고 알차게도 덕질했다 요즘은
아니 잠이 하도 안와서 왜그런가 했더니 날씨가 따듯해져서 매트를 데울 필요가 없어진거였다 혹시나 해서 낮에 밖으로 나왔는데 엄청나게 따뜻했다 걍 봄이였음 신나서 산놀 시작함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좋고 정병치료됨 내일은 더 큰병원 가봐야겠다 오늘자 십덕질 목얼랑씨 눈이 알고보니 무쌍이였다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