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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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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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이 하도 안와서 왜그런가 했더니 날씨가 따듯해져서 매트를 데울 필요가 없어진거였다

혹시나 해서 낮에 밖으로 나왔는데 엄청나게 따뜻했다

걍 봄이였음 신나서 산놀 시작함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좋고 정병치료됨

내일은 더 큰병원 가봐야겠다

오늘자 십덕질

목얼랑씨 눈이 알고보니 무쌍이였다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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