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taff
엥 병원에서 전화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전화가 안온다 결국 병원 갔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상하네 아직도 아픈데 오랜만에 떡복이를 먹었음 맛없었음ㅋㅋㅋㅋ 오늘은 날씨탓인지 많이 졸렸다 아니 아침에 전화 다시 준다고 했는데 밤아홉시에 예약문자가 왔닼ㅋㅋㅋㅋ 바로 잡고 일정에 추가했다 그리고 오늘의 십덕질 아이고 알차게도 덕질했다 요즘은
아니 잠이 하도 안와서 왜그런가 했더니 날씨가 따듯해져서 매트를 데울 필요가 없어진거였다 혹시나 해서 낮에 밖으로 나왔는데 엄청나게 따뜻했다 걍 봄이였음 신나서 산놀 시작함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좋고 정병치료됨 내일은 더 큰병원 가봐야겠다 오늘자 십덕질 목얼랑씨 눈이 알고보니 무쌍이였다 개좋음
귀가 잘 안나은것같음 오늘은 게으름 피우다가 묵혀둔 그림 끝내기로 함 목안에 구내염 나서 너무 아프다 빨리 나으려고 겨란밥에 겨란 두개풀었음 오늘 주문한 코코넛 젤리가 왔느넫 만족스러웠다 쫀득한게 아주 맘에든다 그리고 나가서 겨란도 사옴 아니 생각보다 그림이 안끝나서 힘들었음 그래도 하나 더 끝내서 마음이 편하다 에헤이 웃통입으소
오늘 바빴음 미용실 갔다왔는데 머리 엄청 예뿌게 잘림 행벅함 물도사옴 팟타이해먹음 방청소하고 지옥의 근육 깎기 시작함 디질것같음 당분간 디코를 계속 들어가있어야겠다 제어하지않으면 안될것같음 오늘자 씹덕질 02.08 오늘 가서 설기한테 줄 간식이랑 코코넛 밀크티 사왔는데 대박 개맛있음 덜 달게 해달라고 했눈데 따뜻하게 마시니까 뭔 사골국같이 진한게
이제 정상적인 수면패턴으로 돌아왔다 경축 아침밥 먹기전에 방청소 했다.그리고 씻고 나왔는데 좀처럼 춥지 않아서 좋았다 이제 점점 봄 오나보다.난 봄 여름이 좋다.왜냐면 맛있는게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 때문임 그리고 몸이 차가워서 차라리 더운게 좋음 노곤하고 계절냄새가 향긋하기 때문임 망님이 사준 장미향 러쉬 토너가 너무 좋아서 계속 쓰고있다. 향이 은은하고
병원 갔다왔는데 약 또 받아옴 이마트에 장보는데 어떤 남자가 확 밀치고 가서 어이없었음 근데 나 말고 걍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다 퍽퍽 밀치고 가는거였음 걍 어그로꾼인것같음 약간 한놈만 시비걸려서 주먹다짐 하고싶어하는 느낌이였음 살다살다 별 숙주도 사고 대패도 사고 육포도 삼 육포 짱맛있음 오늘은 비랑 눈이 너무 많이 왔다. 근데 신기한게 극도로 춥
오늘은 주말이라 늦장을 부렸음 9시에 일어남 게으름 피우면서 만두먹고 방청소 싹함 왜이렇게 뭘 사고싶은지 모르것다 바지 개많은데 2월이라 그런가 밤에 그렇게까지 춥진 않은것같음 12월엔 진짜 얼어죽을뻔함 나르시소에게 말한 이후로 옥차는 절대 꺼내지않았다 아직도 참고있다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훈아의 말이 맞는것같다 아 오늘 너무 늦게 자는데 벌써
오늘도 찢음 6시 기상함 팟타이 만들어 먹었는데 한 일주일 연속으로 만두먹다가 팟타이 먹으니까 개맛잇음 팟타이는 속도가 생명임 오늘 달달한걸 마시고 싶어서 카페갔는데 코코넛 밀크티를 사옴 대박 나 앞으로 이거만 시켜먹을거임 개강추 가는 병원을 바꾸려고 고민중이다 이주 정도 약을 꼬박꼬박 먹고 규칙적으로 생활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월요일이 되면 다른
찢었다 오늘 6시 기상.찢었다 신나서 만두도 3개 쪄먹음 병원 갔다와서 방청소도 깔끔하게 했다 눈이 더이상 가렵지 않아서 너무 좋다.얀약으로만 병원비가 얼마나 깨졌는지 모른다 바닥도 물뿌려서 두번쓸고닦고 책상도 닦았다.창틀도 먼지가 끼는 틈새도 전부 닦는다. 키보드 보호실리콘도 매일 씻어 말린다.하루동안 먼지가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청소 귀찮긴하지
내일 트친이랑 놀러간다 입맛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대충 일어나서 그림그렸다 누텔라 잼 진짜 좋다 개마싯음 선 일정하게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보조선 단축시키기도 해봐야겠다 겨울이라 그런지 잠이 많이 온다 채도가 너무높다
1월1일이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난 어제 팟타이 소스를 사서 집에서 팟타이를 만들었다 숙주도 사고 삼겹살도 사서 넣었더니 짱 맛있었다 가족들이랑 새해인사도 미리 주고받고 카톡이 엄청 시끌시끌하다 친구들이 다들 새해인사 한다고 톡을 많이 보내왔다 나만 그런가 이럴땐 항상 평상시처럼 살려고 애쓴다 특별하게 생각할수록 그 뒤에 오는 허탈함이랑 허무함 자
진짜 개깜짝놀람 아니 오늘까지 일러 마감일인데 한 5일동안 아무 연락 없어서 수정요청 없는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방금전에 수정요청이 엄청 많이 들어옴 개많음 1시간 반만에 5장 수정해야했음 나 기독교 아닌데 성호긋고 시작함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면 심해소리나 숲소리를 틀어놓고 일한다 일단 난 존ㄴ나게 극박했기 때문에 진정하라고 물소리 틀어놨다 물속에서
별 쓸말이 없긴한데 드로잉 책이 이북으로 팔아서 샀다 이거 엄청 좋은 책인것 같음 진행중인 리링 덩어리 더 추가하고 머 잘되겠지 저번주부터 엊그제까지 외주만 해서 너무 힘들었다 근데 이거 끝나고 또 친구 커미션 시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