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번대 대장 ‘카샤’ 란 샤오는 ‘3번대의 활화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내는 거친 성격이지만, 같은 3번대 요원 ‘유키온나’ 시로나 후유키에게만은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화를 내지 않고 상냥하게 대해 준다. 그러고 보니, 후유키가 3번대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능력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몸살 감기에 걸렸던 일
*** 모든 그림은 편집/도용/모든 사용 및 저장/특히 AI학습 금지🚫입니다 *** 좋아해서 혹은 그리고 싶어서 그린 그림들이에요 장르로 묶기엔 그림이 적어서 상관 없이 올려봅니다 조금씩 추가할까해요 - 순서는 무작위 - < 어계메-슈리 > < 데못죽-래빈 > < 내스급 - 성현제 > <화산귀환 - 이송백>
- 생명연습 엄청 좋아하고.. 저의 김승옥 작가 최애작은 <서울의 달빛 0장> 입니다. 청년도 엄청 좋아하지만, 역시 저의 취향 코어는 드글드글한 쪽이네요 이만화는 너무 되는대로 그리는 바람에 하도 직관적이라 웃기지만 수정하기엔 앞으로 할 게 많습니다 저 자살하기 직전 형의 대사가 아직도 좋군요 만화는 무려 2021년 낙서입니다. 만화 그리다 보면
1월1일이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난 어제 팟타이 소스를 사서 집에서 팟타이를 만들었다 숙주도 사고 삼겹살도 사서 넣었더니 짱 맛있었다 가족들이랑 새해인사도 미리 주고받고 카톡이 엄청 시끌시끌하다 친구들이 다들 새해인사 한다고 톡을 많이 보내왔다 나만 그런가 이럴땐 항상 평상시처럼 살려고 애쓴다 특별하게 생각할수록 그 뒤에 오는 허탈함이랑 허무함 자
오랜만의 그여름 낙서
외출해있다가 당선문자 받고 너무 기뻐서 정지했어요 이것은!! 사실 발등에 불떨어진 2024년 자관달력용 일러스트였는데요 ←이전 게시글의 그림을 내려다가 기한 내에 힘들 것 같음+너무 시즌임+이쪽이 좀더 펜슬의 분위기와 맞지 않나? 싶은 마음에 후다닥 냈었다네요 근데 역시 분위기적으로 플랫폼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