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습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기본 프로필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해. 너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거야. 어려울 게 뭐가 있어?” 키워드 : 혼돈 선 | 확고한 자존감과 가치관 | 깊게 생각하지 않고 |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 영웅도 선인도 아닌 그저 오필리아 인물 요약 : 통상적인 규율이나 도덕관념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이 하겠다고 생각한 일을 한다. 사람의 지

p.s. Iloveyou

타임라인: 난파 이후의 언젠가, 승천 아스타리온의 꿈 속. 별이 지는 밤 golden hour - JVKE (Piano&Cello) 달링, 요즘 따라 밤하늘을 자주 보네? - 나도 취미라는 걸 하나 정도는 만들어볼까 해서. 취미, 취미라… 나쁘지 않지. 살아있는 사람 같고. - 스트레스 해소에 좋대. 네게 해소할 스트레스가 있다니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집 타브인 헤일은 매일매일 있던 일을 일기, 수첩에 적어놓는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 일기를 공개하는 컨셉? 으로 함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일은 전승학파의 학자로 각지를 여행다니면서 이야기와 노래를 모으는 수집가로서 여러 언어를 곁다리로 알고있단 설정이고, 그걸 학계에 보고, 발

한니발 더 카니발이 잡힌 지 11개월 째 되던 날 윌의 집 냉장고에 할 일 리스트가 하나 붙었다. 월터 할머니 댁에 맡기기따뜻한 치킨 수프홈메이드맥도날드 치즈 버거강아지들이랑 산책하기전화 선 뽑아놓기 (중요!) 몰리가 꼬깃꼬깃한 에이포 용지와 자석을 챙겨왔을 때 윌은 그녀를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었다. 그녀는 씩 웃으며 "월터가 계속 보려고 하길래. 프러

종이비행기

파이널판타지14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왜 내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엘리디부스, 네 연애사를! 눈앞에서 본 것처럼 생생하게! 전해 들어야 하냔 말이다!” “에메트셀크, 정숙해라. 괜히 소리가 새어 나가기라도 했다간 창조물 관리국도 곤란해질 거다.” “라하

1화. 소환

※ 원래 좀 넉넉하게 비축분을 쌓고 올릴 예정이었는데 펜슬 이벤트 하길래…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x 파이널 판타지 14 크로스오버 드림물입니다 ※ 파이널 판타지 14는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 포함됩니다.​ ​ 눈을 깜박였을 때 낯선 장소에 온 기분을 서술하시오(5점). 이게 무슨 개소리냐면, 평소처럼 퇴근하고 게임이나 하려던 차에 왜

처음부터지금까지싸그리

*사람에 따라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됩니다. 몇개 빠진것도있음 예) 귀신 그 외에 뇨타 관념적투피 온갖에유 씨피 등등이 있습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저희의 등신짓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