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후회는 후회, 현재는 현재 평생 잊지는 못해도 무뎌질 수는 있겠지.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6.20 11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질투의 세레나데 당신의 대답을 이어줘요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협과 타협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7 Escape from S 7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광장 유키카제: 금새 밤이 되었구나……. 카프카: 동틀녘까지 아직 시간은 있지만 여유부리고 있을 순 없어. 카프카: 리광네가 실패한 미션 B, 성공시키러 가야―― 카프카: 와악?! 유키카제: 카프카! 괜찮아? 카프카: 괜찮아. 발에 뭔가 걸린 것 같은데……. 카프카: 뭐야 이거. 끈끈이? 스팀펑크 놀이동산에? 세계관 안 맞지 않아? 유키카제: #18TRIP #스포일러 #번역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24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이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해당 탁 KPC 그라하 티아 / PC 빛의 전사(니시나)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열람 https://10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히카 #라하모험 #스포일러 15세 [한니그램] 유리병에 갇힌 시간 2 #한니발 #한니발_렉터 #윌_그레이엄 #한니그램 #한니발윌 #스포일러 #불분명한_합의 5 축제 전야(祝祭前夜) 말해 봐. 원하는 포상 말이야. 진혼기 완결 스포가 있습니다. 1. 신국의 왕성, 월성(月城)이 축제를 준비하는 움직임으로 들썩였다.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월성만 들썩인 것은 아니었다. 무려 월성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서라벌이 온통 축제 이야기로 가득해진 것이다. 월성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그렇다면 서라벌에서도 축제를 열자! 그렇게 월성과 서라벌이 온통 축제 준비의 활기로 #자하설영 #진혼기 #스포일러 #자설 57 1 15세 류건우의 삶을 엿보게 된 테스타 우울증, 극단적인 선택 등과 같은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못죽 #스포일러 #극단선택 #우울 37 6월 3주 :: 가지 않은 길 OC 리암은 불 타는 저택을 보고 있었다.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광경이었다. 아마도 정확히 그런 이유로 보게 된 광경이겠지만. 쯧, 하고 혀를 차는 소리가 작게 울린다. 하여간 취향들이 고약해. 꼭 남의 기억을 들쑤시고 헤집어놓다가 이렇게 반갑지 않은 것들만 골라 꺼내놓곤 한다니까. 불길 너머로 바람 따라 흔들리는 머리칼이 있다. 불꽃의 색을 닮은 붉은 색. 만 #주간창작_6월_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