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후회는 후회, 현재는 현재 평생 잊지는 못해도 무뎌질 수는 있겠지.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6.20 11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질투의 세레나데 당신의 대답을 이어줘요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협과 타협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 : 황야, 언더다크편) 1막 스포일러 주의!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19 세 발자국 춤 빅토르제이스, 아케인 느릿한 곡조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그 노래를 아는지 흥얼거리기 시작하던 제이스는 곧 팔을 쭉 뻗었다. 오래 앉아있던 탓에 온몸이 뻐근할 시간이었다. “딱 춤추기 좋은 노래네. 안 그…아,” 빅토르는 파트너의 이야기를 잠자코 듣다가 갑자기 말을 거둔 제이스에게 몸을 돌렸다. 지팡이를 꽉 짚고 움직이던 그는 왜 제이스가 입을 꾹 다물어버렸는지 알아차렸다. #아케인 #빅토르 #제이스 #빅토르x제이스 #스포일러 23 1 저기 골목 말이야.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3주차 저기 골목 말이야. 가본 적 있어? 왜, 어두운 거기. 골목에 대한 이야기가 교실 안을 가득 채우곤 했다. 그 골목? 아니, 기분 나빠서. 무섭잖아. 위험하기도 하고. 책상에 엎드려 웅성거림을 듣고 있자면, 그게 뭐라고. 하여간 다들 유난은. 그 골목은 말이야, 아무것도 없다고. 아니, 가장 어두운 곳에 나무 한 그루가 있던가. 석류나무가. 누구든 섣불 #주간창작_6월_3주차 #글리프_이벤트 27 Escape from S 6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뒷골목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카메라를 돌려, 여기는 뒷골목입니다! 서쳐에서 도망치기엔 절호의 장소입니다만…….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아앗―! 이, 이건…… 야치요: 에헤헤헤……, 후힛…… 포상…….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HAMA 투어즈 팀, 후에후키 야치요가 어째서인지 돌돌 말려 도랑에 방치되어있다―! 심지어 만면엔 #18TRIP #스포일러 #번역 XIII. the Death 라하히카 (전연령판) 6.5까지 스포일러 허억. 거친 숨소리와 함께 벌떡 몸을 일으켰다.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잠시 흐려졌던 시야가 천천히 돌아왔다. 창밖에선 아직 새벽 동이 채 뜨지 않아 어두컴컴하고, 더운 호흡이 빠져나간 자리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차 폐를 따갑게 찔렀다. 그라하는 아플 정도로 어지러운 머리를 한 손으로 쥐고 숨을 골랐다. #ff14 #라하히카 #스포일러 6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454 16 꼭 그런 가정 하더라 if나 au를 왜 하는 거겠어 만약에, 혹시, 어쩌면... 오타쿠의 혈류를 빠르게 하는 대표적인 단어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대상의 또다른 가능성을 추리해보는 것은 제법 즐거운 일이다. 다만 그러한 확률이 존재하였던 것과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엄연히 다른 말이다. 가지 않은 길이라... 이 경우에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가 이해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표현이라고 #주간창작_6월_3주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