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바다 윤슬 G20 중후반부 황혼과 별과 새벽 by 닉스 2024.04.16 2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별과 바다 포스타입 작심삼월 참가작. 이 집의 카즈밀레 이야기를 길게 다루었습니다.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끌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테스트용2 근데 올릴게 읍따! #마비노기 47 5 놀고싶어 2화 에인로가드의 밀레시안 가이난도의 짐은 매우 간소했다. 애초에 먹을 것이나 쓸모있다고 여긴 것들은 전부 그의 아공간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전 밀레시안은 설령 에인로가드가 답도 없는 마굴이라고 해도 자신이 잘 살아남아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아무렴, 악명이 높다 한들 갑자기 마왕이 뛰쳐나온다거나 신수가 나타난다던가 신과 싸워야 한다는 일은 없을 테니까. 그는 느긋하 #마마살 #마비노기 #이한 #가이난도 #요네르 30 성인 금룡암민 - 당신의 빛나는 모습. 홍님 글 커미션 #진금룡 #화산귀환 #종남 #화산귀환드림 #드림 #BL드림 #종남드림 #종남오검 #금룡암민 22 [FF14] 마지막 기억 빛전에메 기반 아젬에메 파이널판타지14 아젬X에메트셀크 드림 드림주 외형 언급 있음 마지막 기억 ⓒ스릴입니다 하늘에서 별이 쏟아졌다. 붉고 노랗게 타오르는 별은 땅으로, 바다로, 건물 위로 쏟아져 온 세상을 불태웠다. 검은 연기와 불꽃 속에서 야수로 변한 사람들이 울부짖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울부짖었다. 그야말로 종말이었다. 반파된 대의사당 건물 옥상에 아젬이 #파이널판타지14 #FF14 #에메트셀크 #아젬 #아젬에메 #드림 42 1 《그 끝에 평안 있으라》 커미션 신청본 | 주접, 감상-02 포기라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는다는 뜻이다. 스스로 낮은 곳에 임한 그들은, 안식을 가질 자격이 충분했다. ⓒ아구 안녕하세요, 취미로 이런저런 서사나 글을 감상하고 있는 아구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이사야마 하지메 저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캐릭터 ‘엘빈 스미스’와 그의 드림주 ‘진’의 서사와 관계성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해보게 #드림 성인 TMI / 데이트 / AU / 19금 체크리스트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34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30 외전1. 그 사람의 상담차트 스푼의 상담사 Case 1: 까마귀 혼혈, 사사. 똑똑- “들어오세요, 사사 씨.” 사사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좋은 향기가 났다. 램프는 눈이 따갑지 않은 따뜻한 색의 조명이었고, 갓 끓인 허브차 냄새가 풍겼다. 이솝우화 속 할머니의 집이 이럴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작은 상담실은 들어가는 사람의 긴장을 풀어내는 데에 톡톡히 그 역할을 했다. #드림 #패러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