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6 캐스터 ― 로고스 음성 파일 일문 음성 번역 / 특유의 한자어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심한 의역多 문명의 존속 by 체퍼렛 2024.05.28 8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명일방주 ★6 뱅가드 — 뮤엘시스 주년 스킨 음성 파일 일문 음성 번역 / 의역多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일태] 최악의 날 PASSION 일레이X정태의 최악의 날 -정태의와 김영수의 최악의 날 이 글에는 패션 신소장본 스페셜 외전의 중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패션 신소장본을 보지 않으신 분께서는 추후 스페셜 외전을 보셨을 때 감동이 덜할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악몽 같은 날이었다. ✈️ 김영수로 이름을 바꾸고 정처 없이 돌 #패션 #일태 #스포일러 555 명일방주)자작 독타 낙서[에피소드 스포 있음] 자작 박사 O /test용/에피 6, 우인호때 #명일방주 #2차창작 #자작독타 성인 XX하지 않으면 원대한 계획이 시작되는 방 BG3 더지게일 집밥/더지 스포 더지게일 섹못방 집밥. 2024.06.24 기준 12,438자 3막 초입 배경, 성인글이고 부끄러워서… 소액 결제 걸어둡니다. 가내 더지 이름O, 설정O, * “게일, 마법 더 쓸 수 있겠어?” “… 유감스럽게도, 아니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겠네” 열두 번째 마력탄이 문에 부딪히며 소리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 위자드와 소서러가 사용할 수 있는 #집밥_둥지 #스포일러 #더지게일 #BG3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드림 13 15세 After. 보스전 익일, 네아폴리스 경찰 병원. "열심히도 싸웠네." 라치오 경찰청의 지하 검시소 문을 열고 안에 있는 것을 본 디피의 첫 반응은 간결했다. 그녀는 리모네에게 비스듬히 등을 보이고 서 있었기에 옆얼굴은 여기저기 제멋대로 뻗친 검은 단발에 가려져 있었다. 동그마니 아담한 어깨가 작게 떨었다. 이런 꼴이라는 걸 슬퍼해야 할지, 이렇게라도 남아있는 걸 기뻐해야 할지 모르겠어. 복잡하네- #죠죠5부 #죠죠의_기묘한_모험 #가족드림 #원작개변 #드림 #스포일러 #리조토_네로 #리조토 2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362 9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2막 : 산길부터~ 2막끝까지) 2막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1회차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11 일장춘몽 어느 날, 지사는 풍사에게 웬 반지 하나를 건네주었다. 몹시 성의 없는 손짓이었다. 그의 품에서 아무렇게나 끌려 나온 반지는 하늘을 휙 한 번 날고는 그대로 풍사의 손안으로 떨어졌다. 그가 바람을 다루는 풍사가 아니었더라면 무사히 받아들기는커녕 어디론가 굴러가 영영 찾을 수 없게 됐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지사는 반지의 안위 따위야 조금도 개의치 #천관사복 #지사 #쌍현 #풍사 #지사풍사 #스포일러 19 1 함께 떠나자 서카닥터 (서카박사) 눈을 떴다. 눈을 떠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아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울었다. 울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울고, 울고, 또 울었다. 이 울음에 답해줄 사람은 없었다. 사람만, 없었다. 그것은 처음, 울부짖는 나를 먼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내 눈물이 그치지 않자 그것은 점점 거리를 좁혀왔다. 울음 #명일방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