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왔는데 약 또 받아옴 이마트에 장보는데 어떤 남자가 확 밀치고 가서 어이없었음 근데 나 말고 걍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다 퍽퍽 밀치고 가는거였음 걍 어그로꾼인것같음 약간 한놈만 시비걸려서 주먹다짐 하고싶어하는 느낌이였음 살다살다 별 숙주도 사고 대패도 사고 육포도 삼 육포 짱맛있음 오늘은 비랑 눈이 너무 많이 왔다. 근데 신기한게 극도로 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