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마음속의 공백을 조금씩 채워나가다 더 큰 죄책감에 잠기는 것 뿐이다.
+ 명일방주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드림. + 카이룰라 아버 세계선의 보카디와 박사의 이야기. + 적폐 해석, OC 박사 주의. + 자살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 사람이 헤어질 결심을 그만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추천 BGM: https://youtu.be/adOfY28Av-E?si=ATRG_4zmFWQbgTbO 0. 뭍으로, 뭍으로. 마음은 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