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많네… 그림은 여기나 픽시브나 X(@A_S__D___F)에서만 봐주세요… 장남 모먼트가 좋아. 설날 기념 푸니싱 시작하고 첫 그림 진심 말도 안되게 귀여움 사실 지금도 백업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꼬옥 들으셔야함 근데 와타나베 진명도 특화기체로 나오면(몰뇌임) 이거 대상자가 둘이 되는 건가 발렌타인… 화속기체면 역시 과부하->열방출->화상인가~ 하고
리 - 초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혹시 연 만드는 것에 관심 있어? 어렸을 때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안타깝게도 머레이가 그때 다른 아이들처럼 마음대로 바깥에서 뛰어다닐 수 없었어요. 이곳에 와서 많은 재료와 샘플을 보니, 갑자기 예전이 그리워지네요. 지휘관님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으세요? 전 괜찮은데, 요즘 공중 정원에 계속 눈이 오고 있어서, 연
I. 차징 팔콘 소대는 여름을 닮았네. 지휘관은 아무 맥락 없이 그런 말을 했다. 그리고 그걸 카무가 들었다. 대검이 침식체의 머리를 꿰뚫을 때마다 지휘관의 목소리가 신경 네트워크 회로를 타고 흘렀다. 카무는 신경질적으로 대검을 내던져 멀리서 총을 겨누는 침식체의 머리를 반으로 가르고, 그대로 도약해서 뒤에서 포격을 준비하는 근위병을 걷어찼다. 주변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