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신분제 동요 부유한 상민 신분상승->양반 증가, 상민과 노비 감소-> 양반 중심 신분질서 붕괴 / 세수 감소로 인한 국가 재정 궁핍 신분제 변화상민: 납속/공명첩/족보위조로 양반으로 진화양반: 관직 못나간 일부 양반-> 향반 / 잔반으로 전락노비: 군공 / 납속으로 양인 신분 획득 ->도망노비 증가/ 1801 순조 공노비 해방조치서얼:
논농사 모내기법모내기법 (이앙법): 김매기 해서 잡초는 줄이고 노동력 아낌->광작 가능->[부농] / [잉여인력]>저임금 노동자… 가뭄와서 망할까봐 [조선 전기]까지 X -> 저수지랑 보 짓고 17세기 말에 퍼트림. 밭농사 새농법그루갈이: 가을에 보리작->여름수확->콩/조 재배사이짓기: 작물사이 다른작물기타-이랑 만들고 보리/콩 재배 시비법 발달지력보존을
오늘의 주인공은 옥분이와 개똥이임.김대감네 소작농인 개똥이는 원래 직파를 했음. 땅에다가 씨를 그대로 뿌리는거임.농사의 가장 큰 주적은 무엇일까? 바로 잡초다. 농사는 잡초와의 전쟁. 잡초는 잡초면서 쑥쑥 잘 자라서햇빛을 다 막아버려 농작물을 죽여버림... 그래서 개똥이는 오늘도 타율 90%의 호미를 들고 농작물을 피해서땡볓에서 하루종일 잡초를 뽐음.근데
그래요 저 교토 다녀왔습니다 ㅇㅕㄴ성에 개연성 좀 더 시각화된 자료 ㄱㅡ래요 아니 근데 이거 왜 첫글자가 자꾸 ㅂㅜㄴ분리 되는데 펜슬 무슨 일이죠… 대충 키세가 교토에 놀러왔다는 설정… 아카시가 가이드인… “어서와 키세.” “와아, 교토는 수학여행으로밖에 안 와봤는데 여전하네요? 아니 아카싯치가 있어서 좀 다른 느낌일수도. 그래서 라쿠잔은 어디있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