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성격, 이름, 외모 설정이 있는 오리지널 특무 사서가 켄지와 영화를 보고 대화하는 이야기 짧게 언급만 되지만 가까운 이의 죽음(정확히는 그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처음 쓸 때는 쿄시가 기분이 좋은 이유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쯤 오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분위기로만 흘러가는 느긋한 포엠 스타일 짧은 글… 츄야와 켄지가 마주 앉아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을 뿐인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한 명만 뽑았던가… 1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완전 성공도 아니고 완전 실패도 아니었습니다. + 백업하려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