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개인적인 회상입니다. 본론은 아래에…… 어느덧 시대는 2020년대, 이제 한국도 이제 오타쿠들의 소비력이 많이 올라왔다. 물론 돈 팍팍 쓰는 오타쿠야 어느 시대든 있었겠지만 숫자의 문제랄까… 아무튼 일본문화개방을 경험한 어린 세대가 충분한 소비력을 가지게 됐다는 거. 여기에 해외직구의 접근성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며 국내에 수입이 안 된 물품을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