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Erett K.
天使より甘い蜜 喰らわせてあげる천사보다도 달콤한 꿀을 네게 맛보여줄게 (U.F.O.)x2 濃厚に匂い立つ 誘惑の気配농후하게 풍겨나는 유혹의 기색未確認の twilight미확인의 twilight誰かが言う 「地球の味に飽きた」って누군가 말했지 「지구의 맛에 질렸다」고それは早すぎる그러긴 아직 일러 一度だって 逃さない (U.F.O.)한 번이라도 놓치지 않아 (U.F.O
서론 * 개인적인 회상입니다. 본론은 아래에…… 어느덧 시대는 2020년대, 이제 한국도 이제 오타쿠들의 소비력이 많이 올라왔다. 물론 돈 팍팍 쓰는 오타쿠야 어느 시대든 있었겠지만 숫자의 문제랄까… 아무튼 일본문화개방을 경험한 어린 세대가 충분한 소비력을 가지게 됐다는 거. 여기에 해외직구의 접근성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며 국내에 수입이 안 된 물품을 구하
※ 소재는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언니이―? 늦었네?” 찰칵,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이나는 몸을 젖히고 고개를 쭈욱 뺐다. 그래봤자 부엌에서 현관이 보이진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매번 그러는 게 아이나 알데빗의 버릇이었다. 문이 닫히고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진다. 불편한 힐에 통 익숙해지질 못하는 에리스는 매번 내던지듯 구두를 벗곤 했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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