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Erett K.
이런저런 기록, 혼자 주절대기, 혼자 오타쿠뽕차기 등 각종 비소설류 글 모음집.
天使より甘い蜜 喰らわせてあげる천사보다도 달콤한 꿀을 네게 맛보여줄게 (U.F.O.)x2 濃厚に匂い立つ 誘惑の気配농후하게 풍겨나는 유혹의 기색未確認の twilight미확인의 twilight誰かが言う 「地球の味に飽きた」って누군가 말했지 「지구의 맛에 질렸다」고それは早すぎる그러긴 아직 일러 一度だって 逃さない (U.F.O.)한 번이라도 놓치지 않아 (U.F.O
서론 * 개인적인 회상입니다. 본론은 아래에…… 어느덧 시대는 2020년대, 이제 한국도 이제 오타쿠들의 소비력이 많이 올라왔다. 물론 돈 팍팍 쓰는 오타쿠야 어느 시대든 있었겠지만 숫자의 문제랄까… 아무튼 일본문화개방을 경험한 어린 세대가 충분한 소비력을 가지게 됐다는 거. 여기에 해외직구의 접근성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며 국내에 수입이 안 된 물품을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