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세븐틴>스트레이키즈 꼬리 잡기에요 방탄은 투명한 창이고요 미디어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법 근데 저는 이미 소년단한테 물렸어요 그런데 버스정류장이 아니라 9와 4분의 1의 승강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봄날의 기차여행은 분명 나 혼자였는데 언제 다 같이 뛰게 된 거야? 이상이 비상하는 순간을 기다려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