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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타냐와 나

    자기 혐오와 파괴에 대한 축하

    피타냐와 나 ; 자기 혐오와 파괴에 대한 축하 세례 그래, 나는, 그저, 버스에 앉아 졸고 있었어,기분만 내기 위해서 산 케이크를 안고서.그래, 나와 달리, 열심히 사는 놈들 목소릴묻으려 듣고 있던 노래의 볼륨을 높혔어. 나는 버스에 앉아 졸고 있다. 케이크를 안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케이크는 기분만 내기

    #attm #uni #유니 #attwn_park #피타냐와_나 #박화애
    나르의 동인비평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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