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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_갤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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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경은 이 방으로 가시면 될 겁니다.” “예.” 이름이 불린 기사는 방의 열쇠를 들고 사라졌다. 미소와 함께 열쇠를 건네고 그 자리에 남은 콜린은 턱을 쓸며 골똘히 생각했다. 곧 돌아올 기사이자 친우와 자신이 들어갈 방만 있으면 방 분배는 얼추 끝난다. 예상보다 길어진 출정 탓에 급히 선회한 영지에 꽤 규모가 큰 여관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2주라는

    #콜린_갤러스 #발렌_이베르
    편린
    2024.04.01
    3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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