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9. 11:02 p.m. / 3404자 리퀘스트 상세: "자기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신경쓰지 않는" 주인이 있는 엄청나게 크고 물건이 많은 옷감, 염색실, 단추 등 재봉에 필요한 물건을 파는 가게에 가서 즐겁게 구경하는 내용을 써주세용. ※해당 장르 파지 않습니다. 지인 리퀘스트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주 가끔, 마법사들에게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