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새벽
*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실제 커미션작입니다만, 예전에 개장했을 적 작업했던 것이라 지금 보면 다소 수정할 부분이 많습니다. 감안하여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삶이 더 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고, 희망이 바스라져 절망으로 변질되었으며,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바다처럼 흐르는. 이곳이 지옥이 아니라면 또 어디가 지옥이랴. 한
* 외사랑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팽가의 성을 쓰는 이가 남궁에 몸을 의탁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기실 하북팽가 정도 되는 곳의 자제가 타 세가에서 지낸다는 것은 많은 것을 놓아주어야 함을 뜻했다. 성도를 다스리는 무소불위의 권력하며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는 환경 속의 안락함이 그러했고, 은근히 팽가를 남궁의 아래로 밀어 넣을 호사가들의 입방아
스페이스에 업로드된 컬렉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