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Y
bgm https://youtu.be/eS18pS0Ffxg?si=Td74Jy93LKv_iYlm • • • 평소와 다를 바 없던 날이었다. 유령은 여전히 말도 안되는 것들을 요구하며 우겨 댔고, 플레어는 물 양동이를 또 화려하게 엎었더랬지. 덕분에 로비 전체가 물로 흥건해져 다른 이들이 마른 걸레를 몇 차례나 조달했다고 했던가. 드레스가 젖는다
외형 (헤라의 여인들 픽크루) (선비님 CM) (해랑님 아트) [패션스타일] 화려한 옷이야 얼마든지 입을 수 있고 싫어하진 않지만 수수한 쪽을 더 선호한다. 손이 거친 편이고 흉터도 잘잘히 있어서 장갑을 자주 낀다. 화려한 악세사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다른 누군가..) 가 선물한 것만 가끔 착용한다. [헤어스타일] 가끔
놀랍게도 콰지모도 개그드림이지만 일단 모든 캐들이 다 엮여있음 에스메- 고백했다 차임 (클로팽에게) 클로팽- 고백해서 차임 (물리) 콰지모도- 친구 (억지) 페뷔스- 만날 때마다 개같이 맞음 (물리) 프롤로- 만날 때마다 개같이 맞음 (정신적) 플뢰르 드 리스- ... 좀 예쁘네. [외형] [패션스타일] 버려진 옷 아무거나 주워입는다.
스페이스에 업로드된 컬렉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