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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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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획

    기분 감정에 따라 씀

    오늘에서도 체감이 되었는데 우리 집안은 화목한 집안은 죽어도 결코 되지 못 할 것이다. 적어도 결코 좋아지지도 못 하겠다. 어렸을 때부터 돈때문에 쌩으로 지랄하던 부부 밑에 둔 애새끼는 결국엔 씨발 좆같아졌어요~ 내가 시발 엄마 큰이모 둘이서 오빠 얘기하고 있는거 걱정한게 병신이었지. 아무튼 오빠도 쌍으로 좆같은 놈이었어. 내 얘기하면 뭐든 안된다면서 개지

    무언가
    1
  • 오늘 학교에서 꾼 꿈

    12.20 오늘 아침에 눈 먼지만큼 옴. 행복함.

    기말고사가 다 끝나고 학교에서 수업 유연화 주간으로 운영하는 기간,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대충 프로그램은 제작해뒀는데 학생들에게 책임 다 맡겨버리고 세특 쓰러가시는 그 기간이 존재한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 프로그램에 열정 가득 충만 가지고서 하는 건 아니다. 다들 시험이 끝나서 무기력한 나무늘보가 되기 마련이다. 그렇게 보고서 한 장 주시고 4교시 동안

    #일상 #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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