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hisper
"기다리고 있었어." 사하령 28세 161cm 불명 불변성 | 거리감 | 미련 | 비밀스러운 | 한결같은 애정 (아이유) 인간은 꽤나 감정적이고, 불안정한 동물이지. 그러니까, 존재의 한계가 분명하다는 거야. 혼자서는 나약하고 무력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말을 꺼내는 것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려는 목적이 아니야. 혼자라면 벽을 맞
인트로 10/17 00:00 개장 전 세계관 공지 정독 요망 바이오 양식 나이 키 직업 소원 포함한 비공개란 삭제 후 2024 프로필 게시 원본 삭제 금지 플랫폼 문제로 부득이하게 삭제할 경우 총괄계로 삭제할 부분 캡쳐 혹은 복사해서 전송 러닝 시점 2024년 10월 캐릭터는 부장 제외 전원 명강시를 떠나 소원나무와 관계된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는 상
인트로 10/13 00:00 개장 전 모든 공지사항 정독 요망 아이디 양식 자유 바이오 형식 나이 학년 키 2024년 프로필과 소원 포함한 비공개란 삭제 후 프로필 사본 링크 게시 원본 삭제 금지 플랫폼 문제로 부득이하게 내용 지우고 게시할 경우 총괄계에 소원 포함 비공개란 캡쳐 혹은 복사해서 전송 러닝 시점 2014년 10월으로 모두 구면 후관
https://youtu.be/9ELaTGB32kw?si=KhNJVJEJ_hKeQmHl "잊으면 안 돼." 사하령18세 2학년 여성 161cm 단순한 | 의존적 | 애착 | 괴리감 | 불가사의 (아이유) 다들 그러는데 귀신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허상일 뿐이래.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지도 않는 거라고. 정말로 그 말처럼 전부 허황되고 거짓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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