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서하
* 캐해 안 맞을 수 있음 * 급발진 전개 있을 수 있음 * 원작과 설정이 안 맞을 수 있음 귀신과 요마가 활보하는 서라벌에 금빛과 푸른빛무리가 피어올랐다. "설영랑. 그쪽은 다 해결됐어?" "네." 요마를 벤 칼을 칼집에 집어넣고 흐트러진 호흡을 갈무리했다. 요즘들어 잡귀들의 수가 부쩍 늘어났다. 그 때문에 양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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