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41판파
스토리를 배제한 노 스포일러 버전은 게임 메모장에서. 103길을 챙긴 부캐캐 씨는 빛의 전사가 되기 위한 첫번째 메인 퀘스트를 수락했다.첫 메인 퀘스트는 친절하게도 모험가라면 무조건 이용하게 될 필수 시설 3곳에 대한 방문이었다. 1. 에테라이트마을간 이동을 위해서 반드시 교감해야 하는 필수 시설이다. 부캐캐 씨도 새내기 모험가일 적, 교감을 깜빡하는
스토리를 배제한 노 스포일러 버전은 게임 메모장에서. 시스템 설정과 캐릭터 설정을 얼추 끝내고 드디어 튜토리얼의 시작이다. 부캐캐 씨는 보름 정도 기다렸을 노란셔츠(경찰) 리스플로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었다.정식 모험가로 활동하려면 모험가 길드에 등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oO(나, 모험가 길드 소속이었구나.) 부캐캐 씨는 리스플로
스토리를 배제한 노 스포일러 버전은 게임 메모장에서. 마도 트럭에 치여 회귀해버린 부캐캐 씨. 원래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잃은 채 전생의 기억만을 가지고 림사 로민사로 향하는데…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꿈을 꾸던 중, 웬 아저씨가 부캐캐 씨를 깨웠다.에테르 멀미를 심하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해주는 착한 아저씨였다. 아저씨는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