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486
마레빈 희롱하러 옴 뭔가 사고 치고 징계 받아서 근신하게된 마레빈... 집에 사놓은 담배 다 떨어져서 손 떨었으면 좋겠음 존꼴 누구 만나는 것도 금지라 부탁도 못하고 방안에 쳐박혀있는데 손 덜덜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피폐해졌으면 좋겠다. 처음 근신 받았을 때는 좀 정신 없으니 담배 쟁여놔야한다는 생각 못하다가 막상 집에 들어가자마자 뒤늦게 생각나고
제 입맛대로 선동과 날조하는 썰. 리바이가 엘빈을 감금하고 고문을 합니다. 고문, 절단 등 잔인한 묘사 있음. R수위는 전혀 없습니다만 약간… 어떻게 보냐에 따라 리바엘빈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 휘둘리고 고통받는 엘빈 괜찮으신 분만 보세요. 근데 전 에루리라고 생각함 왜냐 엘빈이 리바이를 더 사랑하니까요 마레빈x파라디리 죽은 단장빈
그냥 엘빈 약 챙겨주는 리바이가 보고싶었던건데 흠. 어느날처럼 벽 외 조사 끝나고 돌아왔는데 그때까진 아무런 이상 없었음. 근데 돌아온 다음 날 아침 회의 시간에 엘빈이 없어서 리바이가 이자식 또 못일어난거 아니냐면서 엘빈 방 확 열어재끼는데 엘빈이 바닥에 앉아서 침대에 엎드려있음. 피부 이곳 저곳에는 긁었는지 손톱자국 같은게 남아있고 땀은 또 왜 이렇
486 끄적
포스트 1개
486 썰
포스트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