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영소
35레벨 퀘스트에서 에스티니앙 → 알베리크 방향의 말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컸습니다 (ㅋㅋ)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진심 심한 오역은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번역 제안이 있다면 도움 주시길 …… 캐릭터들 말투나 단어는 아직 좀 손봐야 합니다. 영어 스크립트 영어 스크립트 번역 한국어 스크립트 Lv. 30 Eye of the Dragon
이름: 엔네아 리에가 (Enneh'a Lyehga) 종족: 미코테부족: 달의 수호자성별: 남성신장: 178.2cm생일: 별빛 4월 18일 (7월 18일) 수호신: 메느피나 신생 에오르제아(1577년) 당시 17세 달의 수호자 여성 니코 리에가(Nhiko Lyehga)와 달의 수호자 남성 제누아 벤자(Xenhu'a Behnza) 의 아들. 이부형제인
의상 이거 아닌데 스크린샷 찍어둔 게 이것밖에 없음 이름: 카르타니 Хартани (Khartani) / 애칭 카르티 Хартий (Khartii) 종족: 아우라 젤라 부족: 칼리 Калли (Qalli) 부족 성별: 여성 신장: 146cm 생일: 그림자 2월 9일 (4월 8일) 수호신: 니메이아 (나아마) 에오르제아 공용어로 스스로를 소개할 때에는
캐해 바뀌면 수정할 수도…… DAY 1 드림을 판 계기 난 줄곧 에스티니앙을 보면 뭔가 즐겁고 웃음이 나서 호감이었는데 칠흑~효월에서 보이는 에스티니앙의 모습이 창천 때와 많이 달라진 게 좋았음 줄곧 그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변화하고 나아간다는 점이... 그러다 6.1 에서 알면서도 속아주는 모습이나 빛전에게 또다시 같이 갈거지? 하고 새로운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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