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릴린
세상 살다보면 다양한 뉴스를 보고 듣게 된다. 누군가의 대한 선행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 뿐이다. 대부분 왠만하면 경제나 정치관련 뉴스가 아닌 이상. 대부분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넘기고 그렇게 잊혀져가는 뉴스들은 차고 넘치게 많지만 뉴스에 나올만큼 큰 사건에 휘말린 사람에게는 절대로 잊어버릴수가 없다. 그래 내가
오늘은 평소 오가던 길이 아닌 평소에는 가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다. 이유는 딱히 없다. 평소 가던 길 근처에 공사를 해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지 않던 길로 걸어가는데 평소 가는 길 아니면 절대로 안가는 인간이라 길 잃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맛있는 식당이나 괜찮은 가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
"으무, 그러니께.....방금 봤던 그 귀신 같은 것들은 노이즈 고스트라는 놈들이고 너희들은 지금 갸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거제?" "네. 일단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요." 시간이 지나고 노아형이 세나 누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더불어 노이즈 고스트에 대한 것을 전부 말해줬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눈 앞에서 그 녀석들을 직접 보고 그들을 쓰려트리는
“아, 벌써 다 썼네.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노이즈 고스트들을 처리하고 기숙사로 돌아오면서 바로 챙겨두었던 구급상자를 꺼내 까지고 다친 부분을 스스로 치료하고 있었다. 후……솔직히 여기 오면서 이거 가져왔을때 이런거 딱히 필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여기 오면서 여기저기 움직이고 이상한 괴물들이랑 싸우고 이상한 놈들과도 전쟁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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