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트라인/제이신건] 빅스푼 리틀스푼

Duskwood 제이크 드림

* EP. 10 이후 시점 * OC 설정 대거 차용 * AU * 퇴고 예정 없음 이블린 소여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그러나 여전히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었다. 얼굴에 분칠을 하고 색색의 깃털과 꽃을 흔들며. 하지만 이블린은 관광지와 축제 모두에 관심이 없었다. 물론 갈 곳 또한 없었다. 그냥 이리 치이고 저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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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 Blowjob

더스크우드 / 제이크 * MC(f)

에서 계속됩니다. 에피10 이후 시점 후속 게임(MOONVALE)의 설정과 충돌이 있습니다. 모바일 뷰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17:00에 연재합니다. 11화 - 잘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 6 나는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진정할 수 있었다. 댄은 나를 벤치로 이끌어 앉히고는 마실 것을 사 오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댄이 떠난 방

하지만 문신건도 좋았죠?

사용한 트레틀: https://twitter.com/mo7757000237/status/1740713348411654209

더스크우드/제이크 * MC(f)

글리프 챌린지용 짧글 제 장편 미제의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래의 이야기라 앞 뒤의 문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퇴고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뷰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제이크는 더스크우드에 도착했다. 물론 미아는 이미 이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는 또 늦고 말았다. 늘 한발 앞서 뛰며 자신을 기다리는 미아를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

실은 헤드폰을 쓴 문신건이 보고 싶었다.

셔트라인 다음 시즌 재개까지 무한 정주행하다가 이런 걸 발견했다. 셔트라인 4화 중... 신건아 너 헤드폰 쓰니..?? 뭔가 의외인데? 그냥 줄이어폰 달랑달랑 일 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그림을 안 그릴 수가 없지..! (왜 사고가 그렇게 튀는 거예요?) 참고한 채색 방법: https://twitter.com/Rlayua_286/status/1744691

오랜만에 제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