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도락 짧썰외

4컷개그만화라고 썼지만 4컷도 개그만화도 아니었다 따란 후일담 비스무리도 있긴했는데 역시나 그뭔씹대잔치라 보류 역시 상상에 맡기는게

어용트 SF AU 모브x로한/모브x데미안

모브데미 이것저것 주의

유진서 뒷북 독백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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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가타님

1편 - https://glph.to/twmyiz 3편 - https://glph.to/x6wmbk 4편 - https://glph.to/nkworp 5편(完) - https://glph.to/n8f3ld

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찾지 못할 때 쓰는 말. 늦은 밤이었다. 부키츠마루는 오랜만에 닛코와 지긋하게 마주하고 있었다. 닛코를 근시직에서 물린 지 꽤 시일이 지난 지금, 그가 불침번을 청해왔기 때문이다. 근래 장기원정이 잦은 닛코였기에, 그의 과로를 염려한 부키츠마루는 청을 거절하려고 했다.

건귭 / 제베원 알페스

CBC나온 괴도 영의를 그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