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별찌☆
햇살공 × 집착광수 귀족녀 × 서민남 모델 × 디자이너 금발다정공 × 백금무심수 호기심 많은 이웃나라 공주님 × 겸손한 재단사 널 위해서라면 모든걸 다 버리겠어 × 널 위해서라면 세상의 악이라도 되겠어 성공한주식 + 피폐망사랑 + 여공남수 의 아동애니중년헤테로의 맛을 함께 즐겨요 ^q^
와… 요즘 이렇게까지 글 안 써지는건 처음이네여… 좀 안물안궁인 이야기 하자면, 저 사실 맨날 허구헌날 에밀리엘 썰 소재 던지고 다니거든요. 근데 근래들어 글이 안 써져서 맨날 창 띄워놓고 멍 때리는게 일상이였는데, 어느 우주최고 상냥보스님의 무한한 관심(?) 덕분에 드디어 제대로 된 연성 하나를 쓰게 됐네여 엉엉 ㅠ 그래봤자 평소의 텐션은 좀 많이 빠진
와.. 어쩌다 이렇게 됐지??? 저는 그저 륌들의 연성을 받아먹을려고 소재를 들고 온 거 뿐인데, 어쩌다보니, 제가 요리하고 제가 퍼먹고 있었음 (대체 암튼 이 연성은 오마이걸의 ‘I Found Love’ 노래를 들으면서 쓴 글이에요 ㅇㅂㅇ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보시면 글에 대한 몰입도도 달라질거에여 꼭 같이 들어주시기! ㅎㅎ(+수정 : 아놔
글리프에 처음 올리는 에밀리엘 연성이네여 ㅇㅂㅇ 에밀리는 장난끼 많고, 호기심 많은 공주님이였으니까 뜬금없이 “나 너가 너무 좋아” 이런 문자를 가브리엘에게 종종 뜬금없이 보내고 그랬을거 같단 생각에서부터 시작한 연성이에요 아니 근데 원래는 탐라 새럼들한테 연성해달라고 찡찡거리며 쓴건데, 왜 때무네 내가 하고 있냨ㅋ큐ㅠ 다들 이거 한 번 맛보시고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