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켕지/cage
데일리 끝내서 양이 좀 없음 글리프 이미지 올리는거 뭔가 쫌… 이상하게 바뀐듯 뭔가 오류를 엄청나게 뱉어냄 크기주의 그리면서 들은 곡: Panic! At The Disco - Roaring 20s 예전에 썼던 글 ▽ 느낌 5월 5일에 위에거 그려놓고 이런 내용이 떠올라버리는 바람에… 사랑가득 집밥만 먹고 살아온 사나이… I'm
이미지 크기 나름 조절했지만 보기 좀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가필한 것도 몆장 있음 만우절이라 뭐그릴까 고민하다가 The Sting, 1973 영화장면 참조 모작 스핀 리퀘: 선셋대로 AU▽를 젊은 죠셉 버전으로(시죠세승) 레퍼런스: 기력없어서 물렁물렁한 손자 그렸음 죠죠뾰이 사실 말 꼬리 구조상 이런 모양의 꼬리허그는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2월분을 시범적으로 펜슬점에 올려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볼때마다 바뀌어있어서 약간 적응에 시간이 걸림 유튜브랑 외부링크는 걸 수 있게 된 모양. 다행입니다 그림 작게올리는거랑 크게올리는걸 선택할수있어서 이거 클릭하면 커지나? 싶어서 한번 작게올려도 별 문제없는것들은 작게 올려봤는데 딱히 클릭해도 커지진 않았다… 뭐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