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그림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켕지네 by 켕지/cage 2024.04.01 14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창작/그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죠죠] 로그모음 24.02.01~24.02.29 트위터 로그 다음글 [죠죠] 로그모음 24.04.01~24.04.30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We Must Love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호위팀이 함께 있는 세계의 죠르노와 미스타입니다. 원작의 촘촘한 시간선과는 관련이 없는 배경이 되었네요. “미스타. 당신은 나를 좋아하게 될거예요.” 귀도 미스타. 18세. 내가 그 이상한 고백을 들은 때는 따뜻한 태양에 기분이 늘어졌던 시에스타 시간이었다. 부챠라티가 새로운 신입을 팀에 데려왔다. 죠르노 죠바나. #죠르미스 #죠죠 #죠죠5부 11 성인 재생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스트리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미스트리 #폭력성 #약물_범죄 #JJBA [죠나디오] 이것은 파이프담배가 아닙니다. 트친 리퀘 -날림글! 디오는 향에 예민했다. 죠나단이 어딜 나갔다 들어와도 어디에 있었는지 짐작으로 맞추거나 냄새가 난다며 억지로 욕실로 밀어 넣어 씻기기도 했다. 매번 당하는 죠나단의 입장에서는 그리 신경도 쓰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밀어붙인다며 짜증을 내기도 했으나, 디오는 매번 그 땀 냄새와 담배 냄새가 지긋지긋하다며 죠나단에게 성질을 부렸다. 누군가가 #죠죠 #죠나디오 93 2 [시저리사] 헌화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 그가 처음 꽃을 가져온 날은 언제였더라. 엘리자베스 죠스타—리사리사라는 이름은 잠깐 제쳐 두어도 좋을 테다—는 눈을 감았다. 5년 전의 봄이 분명했다. 에어 서플레이나의 서늘한 공기에 장미 향이 실려 왔다. 싱그러운 정취는커녕, 가난한 젊은이가 손을 떨며 내밀었을 몇 푼이 떠올라 마음 #시저리사 #죠죠 14 1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6 [미스죠르] 어떤 생애 * 5부 결말 이후 시점입니다. 죠르노 설정 날조 o 죠르노가 살아 돌아왔다. 머리는 누가 쥐어 뜯어놓은 듯 헝클어졌고, 옷은 아무도 입지 않으려 할 정도로 누더기 상태에, 온 몸이 피를 뒤집어 쓴. 근데 이런게 중요한가? 어쨌든 너가 살아 돌아왔다. 난 너의 숨이 끊어졌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야 내가 너의 곁에 있었으니까. 차가워지는 네 몸을 뜨 #죠죠 #미스죠르 5 [카나하루] A코와 러브레터 전철이 다가오는 소리에 A코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였다. 아쿠아마린 컬러의 핸드폰 케이스에는 새먼 핑크색 하트가 잔뜩 붙여져 있었다. 저 장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흔치 않은 색이라 투명한 아크릴에 직접 매니큐어를 칠해서 장식할 정도로. 왜 굳이 저 색을 고집하냐 묻는다면 두어달 전부터 전철에서 보게 된 미인 때문이었다. 두 달 쯤 전에 어쩌다보니 3 #카나타X하루카 #근친 2 성인 장억💎💲 잠들기 4부 #죠죠의_기묘한_모험 #죠죠 #죠스케 #오쿠야스 #히가시카타_죠스케 #니지무라_오쿠야스 #죠스케x오쿠야스 #장억 #죠스오쿠 #죠스야스 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