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그림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켕지네 by 켕지/cage 2024.04.01 8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창작/그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죠죠] 로그모음 24.02.01~24.02.29 트위터 로그 다음글 [죠죠] 로그모음 24.04.01~24.04.30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추천 포스트 성인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 앞부분 먼저 보기(결제 이후 뒷부분이 이어집니다.) "...너 여기서 뭐해." "아, 오소마츠형." 악동 시절처럼 개구지게 웃으며 술잔을 기울이는 쵸로마츠를 보며 오소마츠는 기가 차 웃었다. 술하고 안주가 떨어져서 사오라고 시켰더니 혼자 먹고 있다니. 뭐라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오소마츠 또한 같은 입장이라 별 말 없이 쵸로마츠 곁에 앉았다. 그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15세 호접(5) 둘은 나름 화목하다면 화목한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없는 것이 백정에게 큰 불안으로 다가왔다. 백정은 일단 백반을 자신의 뒤를 이어 왕통을 이을 자로 정하였다. 백정의 그러한 선택에 딸 대신 아우를 선택한 아버지의 결정에 반발을 하며 이건 아니라며 목청을 높였다. 아버지가 설득되지 않자 백반에게 가 국서가 돼달라고 요청했으나 백반은 왕위에 #덕만백반 #근친 5 [로장] 녹음001. 방울 소리 약 1만 6천 자 / 로한 x 죠스케 호러 테마 단편 팟캐스트 매그너스 아카이브 패러디/약 크로스오버.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1999년 9월 27일과 그 이후 들었던 소리에 대해 진술합니다. [딸깍] 히가시카타 죠스케 크흠.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하는 거랬죠. 키시베 로한 네가 겪은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누락하는 구석 없이 솔직하고 상세하게 말하라, 고 했다. 크게 어려운 주문이라고 생각하 #죠죠 #로장 #로한죠스케 #죠죠의기묘한모험 #로한 #죠스케 #露仗 #호러 #단편 #매그너스아카이브 #매그아카 17 [하행상행 / 쿠다노보] 웃자람 포스타입 온리전 <지하, 무채색의 세상> 참가작 중간에 모브가 살짝 나옵니다. 큰 비중은 없습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 전윤호, 수몰 지구 1.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것이 당연했다. 어릴 적부터 쭈욱 내 곁엔 상행이 있었고, 상행 곁엔 내가 있었다. 밤에 몰래 나갈 땐 상행은 집에 남아 부모님을 상대하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하행 #상행 #근친 #모브 #포켓몬스터BW 1 용과같이 재업 키류른,와카사와,용수선희 위주 2021년~최근(2024.02) 까지입니다 스압주의 cp는 니시키류,아키키류 와카사와 에비사와 이치사와 용수선희 그외 헤테로컾 몇몇 이정도입니다 갑자기 삭제되거나 유료될수도있음 근친주의 뇨타주의 스포일러주의 #용과같이 #근친 #뇨타 #와카사와 #아키키류 #용수선희 128 2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 April fools 만우절의 비마주나 “비마, 비마! 주방에 불이 났다멍! 도와달라멍!” “뭐? 주방에 불이?” 한적하게 복도를 거닐고 있던 비마는 돌연 타마모 캣의 손에 붙들렸다. 당황한 것도 잠시,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에 순식간에 표정이 굳는다. 타마모 캣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는 침울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큰일이다멍!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러 갈 테니 비마는 주방으로 가서 #비마주나 #근친 12 성인 [오소쵸로]처음 2017.01.26 작성 | 공백 미포함 6,239자 * 앞부분 먼저 보기(결제 이후 뒷부분이 이어집니다.) 우리 하지 않을래? 오소마츠형은 갑자기 그렇게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보고 있던 구직잡지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었다. 우연히 집에 나와 오소마츠형 단 둘뿐인 날, 웬 일인지 들러붙지 않는다 싶더니 한 말이 저거다. 목적어가 없어도 무슨 말인지 쉬이 알 수 있었다. 꿀꺽. 마른 침을 삼켰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