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그림 [죠죠] 로그모음 24.05.01~24.05.31 트위터로그 켕지네 by 켕지/cage 2024.05.31 8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창작/그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죠죠] 로그모음 24.04.01~24.04.30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15세 [오소쵸로]심장이 뛰다 2017. 1. 16. 작성 | 공백 미포함 3,8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완결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4.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딸꾹, 딸꾹. 넓은 교실에 쵸로마츠의 딸꾹질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급변한 상황에 쵸로마츠는 도저히 머리가 따라가지 않았다. 빨간 편지 봉투와 오소마츠를 번갈아 바라보고만 있으니 기다리다 못한 오소마츠가 쵸로마츠의 손에 편지를 쥐어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미스죠르] 어떤 생애 * 5부 결말 이후 시점입니다. 죠르노 설정 날조 o 죠르노가 살아 돌아왔다. 머리는 누가 쥐어 뜯어놓은 듯 헝클어졌고, 옷은 아무도 입지 않으려 할 정도로 누더기 상태에, 온 몸이 피를 뒤집어 쓴. 근데 이런게 중요한가? 어쨌든 너가 살아 돌아왔다. 난 너의 숨이 끊어졌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야 내가 너의 곁에 있었으니까. 차가워지는 네 몸을 뜨 #죠죠 #미스죠르 4 [죠죠] 로그모음 24.04.01~24.04.30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이미지 크기 나름 조절했지만 보기 좀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가필한 것도 몆장 있음 만우절이라 뭐그릴까 고민하다가 The Sting, 1973 영화장면 참조 모작 스핀 리퀘: 선셋대로 AU▽를 젊은 죠셉 버전으로(시죠세승) 레퍼런스: 기력없어서 물렁물렁한 손자 그렸음 죠죠뾰이 사실 말 꼬리 구조상 이런 모양의 꼬리허그는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72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쵸로마츠, 초콜릿 만드는 거 도와주라!" 황당한 그 소리에 구인지를 넘기던 손가락이 멈췄다. 이건 또 뭔 소리야. 나는 미간을 찌푸린 채 내 앞에서 합장하고 있는 오소마츠형을 쳐다보았다.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 오소마츠형은 감았던 눈을 슬며시 뜨더니 씩 웃었다. 나는 황급히 다시 구인지쪽으로 시선을 돌렸지만 한번 집중이 깨어진 후라 그런지 글자가 눈 안으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오소쵸로]중독 2019. 1. 21. 작성 | 공백 미포함 2,445자 사랑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어느 TV 방송에서는 유통기한이 2~3년 정도라고 했다. 사랑의 호르몬인가 뭔가의 수명이 그 정도라면서. 호르몬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그 말이 정말 맞을지도 모르겠다. 3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오소마츠형과 사귄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오소마츠형과 사귀게 된 게 마냥 좋고 행복했다. 동성에 근친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 15세 . 미완 “으응!” 질척거리는 노골적인 소리가 조용했던 방 안을 가득 메웠다. 두근거리는 심장이 맞닿은 것처럼, 서로의 떨림이 느껴졌다. 뜨거운 숨결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며, 물컹한 살덩이는 입 안쪽을 드나들었다. 처음 성사된 쾌락은 황홀함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아릴 정도로 세게 잡혀있는 손목과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다리로 허리를 끌어안았다. 형의 움직임이 굳 #근친 2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9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2편 *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고등학생이 되자 쵸로마츠는 180도 달라졌다. 후드를 벗고 교복만 단정히 입었으며, 적당히 빗어내리던 머리를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유지했다. 또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를 안경을 때때로 쓰기까지 했다. 바뀐 것은 비단 외모뿐만이 아니였다. 땡땡이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수업 때 졸지 않고 심지어 공부하기도 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