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물 1 (2022.09.09) 꺼져버린 불빛은 미련과 공허를 남기고. ㅋㅁㅅ by ㄷㅅㄹ 2023.12.1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샘플 2 다음글 작업물 2 (2022.09.11) 그렇게 어둠은 인간을 잠식한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실버애쉬x플로밀라 서사표 카란과 첫 조약을 맺다. 엔시아가 로도스에 장기 치료를 받으며, 플로밀라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는다. 엔시아를 중간 다리로 카란과 로도스는 협약 조약을 맺게 되는데. 이때 조약을 맺은 것은 플로밀라가 아니라 켈시. 켈시는 엔시오데스의 의뭉스러운 부분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며 이득을 취하는 부분과 자신의 여동생의 치료 경과는 궁금하지 않아함과 동시에, 로도스 6 리퀘글 주황건오 허건오는 제 일이 끝나면 -최소한의 생계 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구했고, 그 뒤 짬짬이 남는 시간에 하태성에게 검정고시를 위한 과외를 받았다- 가끔 김주황을 마중하러 나오곤 했다. 어느 날엔가 김주황이 먼저 돌아가 있는 게 좋지 않냐고 했더니 허건오는 집에 가는 가깝지도 않은데 둘 다 밖에 나와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같이 가는 게 낫지 않냐고 대답 #회색도시 #주황건오 2 2화. 시발점 (3) 리엔세라 : 2-3화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gl #백합 #중세판타지 #웹소설 4 샘플 3 일단 "멸망" 하시오 글 커미션 개장 전 커미션과 같은 테마로 작업한 리퀘스트입니다. 오탈자, 비문 등의 수정만 거쳤습니다. 2인, 자율 작업, 공백 포함 6,353자. 좀비 아포칼립스를 테마로 작성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인세인, 둘이서 수사 등의 TRPG 세션에 활용한 캐릭터들입니다. 가벼운 유혈, 폭력 표현이 있습니다. 신청자의 동의를 받고 전문 공개합니다. 이하 이미지와 텍스트의 #빵_커미션_구움 #커미션 #글커미션 6 하트의 행방 中 하트가 아니더라도 베를린트에서, 아니 오스타니아에서 가장 발렌타인이라는 것과 인연이 없는 사람을 꼽으라 한다면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요르는 자신있게 나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발렌타인’이요…?” “…뭐죠? 꼭 처음 들어 본 단어인 것 같은 그 반응은?” 겍, 카밀라가 질린다는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부서 여성 직원들 모두가 꺼리는 과장의 커피 시중은 요르가 #스파이패밀리 #로이요르 93 물장난 정은창, 정은서, 정남매, 단편 재 업로드 더워! 하고 소리치던 은서가 마루에 엎어졌다. 선풍기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여름은, 아직 어린 은서에겐 버거운 여름이었나보다. 가만 생각하다가 잡동사니를 뒤졌다. 이거다. 물장난 아, 덥다. 무척이나 더운 날이다. 따듯함을 넘어 뜨거운 날이라, 은서를 마루에 앉혀놓고 아주 오래된 물놀이 풀을 마당에 꺼내 놨다. 어릴 적 길바닥에 버려진 게 생 #회색도시 #정은창 #정은서 2 15세 감정의 밀도 슬픔은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눈을 감고 있었으므로 #귀멸의_칼날 #세키도 #아이제츠 #積怒 #哀絶 #세키아이 #노애 #怒哀 #식인 [흥미는 없지만] 타케이 카즈타카 : 어떻게든이라고 말한다면 말야 「어린 마음과 작은 꿈」 이벤트 카드(SR) [타케이 카즈타카] ⋯⋯음, (지휘관 이름)이잖아. 그런 데 우두커니 서서, 뭘 보는 거야? >> 관내도를 보고 있었다 [사카이 료스케] 헤에, 여기에 관내도가 있었군요. [타케이 카즈타카] 흐―음⋯⋯ 이렇게 보니까, 그런대로 다양한 시설이 있구나. [타케이 카즈타카] 오, 이거 봐. 족욕이 있다. 게임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다. [타케이 카즈타카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