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매실
ⓒ 노예 님 평범한 바이올리니스트 평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개요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며 천재라 일컬어졌던 바이올리니스트, KPC. 그런 KPC을 보며 음악가의 꿈을 품은 탐사자가 있었습니다. KPC의 음악은 탐사자의 어려움 속에서 탐사자를 이끌었습니다. 어떤 절망 속에서라도 KPC의 음악이 있다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센클리아 극장
바다동굴의 나비 그리고 그곳에는 네가 있었다. 개요 비가 오는 날에는 절대로 바다에 가지 마. 마을의 어른들이 익숙히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왜? 왜 바다로 가면 안 되는 걸까요. 특히 어른들은 탐사자에게 더더욱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비 오는 바다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고. 그때까지는 탐사자도 몰랐을 겁니다. 비 오는 바다에서의 만남, 그리고 과거 한
@N0UN0UN 님 커미션. 영광의 피아니스트 나는 한 순간도 당신의 연주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개요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며 천재라 일컬어졌던 피아니스트, KPC. 그리고 그런 KPC와 함께해왔던 바이올리니스트, 탐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주회 '아벨레스' 가 끝난 다음 날, KPC는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내었고, 순식간에 도시가
Blessing in meeting -> https://posty.pe/fdo5mc 보름달물해파리 -> https://posty.pe/rnwbzs 푸른 바다에 음악소리를 -> https://posty.pe/4ywutm 영광의 피아니스트 -> https://pnxl.me/njoht8 바다동굴의 나비 -> https://pnxl.me/sfl4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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