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엔듀
00 지인 드림 먹으려고 파판 시작했다가 미치도록 아주 좋은 남자에게 인생 붙잡혀서 주절거리는 망상 및 날조 100%의 히카오르히카 / 빛전오르빛전 썰 작성자는 현재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된 새싹이며, 현재 홍련의 해방자도 헉헉거리며 플레이 중입니다. 가내 빛의 전사 오리지널 설정이 포함 되어 있으며, 이에 민감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썰 내지는
00 여루 님께 추천 받은 소재 중 첫 번째. 판멜 고백 썰. 오직 솜의 100% 날조로 굴러가는 이 썰. 솔직히 여태까지 썰투비 쓴 것들 중에 날조 아닌 게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님들도 재밌다고 봐줬죠? 견디세요. 01 멜랴가 판 좋아한 건 꽤 오래 전부터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판을 동경하게 된 건 판이 멜리아를 구해준 그 순간부터였지만, 좋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