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엔듀
https://www.neka.cc/composer/13531 메를리누스 Merlinus 여성 7월 18일 166.2cm(현대인 기준) 만능 - 전사, 창술사, 백마도사 절대로 작은 키는 아니지만, 본인은 만족하지 못하여 다소 굽이 있는 신발을 선호한다. 굽이 가장 높은 신발을 신으면 170 언저리로, 이정도면 만족한다는 듯 하다. 셔츠처럼 체격에 맞
말 해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길. 그리하여 어떠한 후회도 남기질 않길. 페레두르 미르긴 Predur Muirgein 중원 휴런 여성 별빛4월 18일(7월 18일) / 날달 전사, 암흑기사 | 백마도사 | 용기사 / 리퍼 | 궁술사 / 기공사 | 적마도사 광부 / 원예가 / 어부 | 목수 / 대장장이 / 갑주제작사 / 보석공예가 / 가죽공예가 / 재봉사
00 지인 드림 먹으려고 파판 시작했다가 미치도록 아주 좋은 남자에게 인생 붙잡혀서 주절거리는 망상 및 날조 100%의 히카오르히카 / 빛전오르빛전 썰 작성자는 현재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된 새싹이며, 현재 홍련의 해방자도 헉헉거리며 플레이 중입니다. 가내 빛의 전사 오리지널 설정이 포함 되어 있으며, 이에 민감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썰 내지는
가유의 전반적인 인생 본래 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상대방을 볼 때에도 그 사람의 단편을 보는 것에 불과하고, 스스로마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결론 내리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가유의 속을 살짝 들춰본다면, 꿈에도 생각 못 한 것이 보입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 해야할까요. 가유라는 그릇 안에 한 가지로 콕 집어서 설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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