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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트라이건

by 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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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맹우조] 모래 산호초

    2024년 7월 디페스타 배포본

    홈 이후 시점 쯤 되는 아무래도 시공입니다. 트라이건 맥시멈. 작품의 중대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는 이유와 밧슈의 정체 정도만 알면 대충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해봤자 트라이건 본편 1, 2권 정도 스포일러네요(아마). 이게 맹우조인지 씨피인지 뭐.... 이 또한 대충 알아서 착즙해 드시면 됩니다. 24년 7월 디페스타에 후기 포함

    #트라이건_맥시멈 #밧슈_더_스탬피드 #니콜라스_D_울프우드 #맹우조
    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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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의 눈] 폭풍바다

    라이트하우스(2019) 모티브 AU

    #트라이건 #미카엘의_눈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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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인
  • [맹우조] 대지는 숨 쉬고 우리는 맥동한다

    2023 7월 디페스타 배포본

    여행길의 막간입니다. 트라이건 맥시멈 베이스로 스탬피드 애니의 세계관 에스떼딕을 섞었습니다. 이런저런 설정과 상황, 모브캐 날조가 심합니다. 작품의 중대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는 이유와 밧슈의 정체 정도만 알면 대충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해봤자 트라이건 본편 1, 2권 정도 스포일러네요(아마). 이게 맹우조인지 씨피인지 뭐....

    #트라이건_맥시멈 #밧슈_더_스탬피드 #니콜라스_D_울프우드 #맹우조
    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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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우조] 한 닢 값 밤

    트라이건 맥시멈 아무래도 시점

    울프우드 시점 내용 무 단문입니다. 트맥 대충 시공. 그들은 차례대로 잠든다. 모래로 지은 망망대해는 단둘만의 고독을 보장할 만큼 넓으나 몰이꾼들이 지척이라면 또 다른 이야기다. 6억 더블달러에 비하면 싸구려에 지나지 않는 현상금이라도 손에 넣겠다며, 무의미한 복수라도 이뤄보겠다며, 혹은 달을 부순 자를 꺾었다는 명성을 얻겠

    #트라이건_맥시멈 #맹우조 #펜슬_이벤트
    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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