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청명당보/청여당]검여암 좀 부실함 이상한요리전문점 by 주방장 2023.12.25 19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청명당보/청여당] 첫 뇨타 데뷔작 다음글 [청명당보]여우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썰 백업 15 청명당보 청당 청당 청명당보 현패 당보 이른 저녁에 선잠 들었다가 평소에 자던 시간에 눈 떠버림 아... 이러면 새벽에나 다시 잠 오는데 ㅠ 저녁도 거르고 자던거라 눈 뜨니까 배가 고파... 거실에 비척비척 나와서 뭐 먹을 거 없나... 뒤지다가 라면 하나 끓여 먹을까 이러고 봉지 까고 있는데 청명이가 뒤에서 슬 와가지고 내가 끓여줄게 가서 앉아 있어라... 이래서 #청명당보 #청당 2 [여당여청] 바람 귀신 당보 X 검협 청명 *2차 정마대전 이후 시점입니다. 청명은 손에 쥔 공명등을 놓았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작은 바람을 담은 노란 빛이 둥실 떠올라 밤하늘의 별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적었지만, 그것이 네가 이 곳에 내려오길 바라며 쓴 것은 아니었다. 그저 네 얼굴, 목소리, 냄새 모두 잊어버린 나에게 다시 한번 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당여청 #여청여당 29 흉몽 생환 당보 X 생환 청명 *정마대전이후 둘은 혼인해서 잘 사는 중 당보는 천천히 눈을 떠 주변을 확인했다. 자신이 있는 곳이 늘 잠들던 침소임에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굳어있던 손, 발을 접었다 피며 생생한 감각을 느꼈다. 그럼에도 머릿속이 어지러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지금이 현실인걸 알지만 눈을 감으면 깨어버릴 꿈만 같아서, 당보는 멍하니 제 옆의 사람을 내 #당보청명 #청명당보 43 1 [청명당보/협암] 구렁이뵤 구렁이를 핥아주는 고양이라니 동물농장에 제보해야만 당보생존if임 #청명당보 #청당 225 1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中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5.16 수정 "진아, 비행기 몇 시 출발이라고?" "내일 아침 10시요." 청진은 캐리어에 옷과 충전기,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 청명을 질린 눈으로 쳐다봤다. 전화가 왔다며 신나게 달려갈 땐 언제고 잡으러 가야 한다고 짐을 싸고 있는 제 형을 차마 좋게 볼 순 없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24 15세 [여당여청] 미래 귀신 당보 X 검협 청명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37 노을 청명당보 청당 * 본 작품은 2차 창작물로 원작 스토리 진행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 원작 날조, 적폐 캐해 유의 어리디어린 사제를 위해 매년 돌아오는 생일을 기쁜 추억으로 남겨주고자 고군분투 해온 청문이 들으면 퍽 섭섭할 말이지만, 청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내심 누군가 챙겨주길 바라는 위인이 아니다. 청문이나 청진, 혹은 장로님 생신 축하한다며 삐약 #청명당보 #청당 #청명생일 29 다시 만난 세계 청당 청명당보 * 본 작품은 2차 창작물로 원작 스토리 진행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 원작 날조, 적폐 캐해 유의 전쟁통에도 아이는 태어난다더니. 당가에 소소한 경사가 생겼다. 소소는 막냇동생이 남아인 것에 살짝 아쉬워했지만 나이 차가 제법 나서 그런지 퍽 예뻐했다. “까꿍! 아유, 예뻐.” “애 이름이 뭐라고요?” “보일세, 당보.” “... 이름 잘 지으 #청당 #청명당보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