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당보]여우뵤 이상한요리전문점 by 주방장 2023.12.26 330 6 1 귀여운 여우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청명당보 #청당 1 ..+ 3 이전글 [청명당보/청여당]검여암 좀 부실함 다음글 [청명당보]굴러들어온 여우뵤가 박힌다 댓글 1 등록 생각하는 공작새 달콤해요♡ 2024.04.04. 11:22 답글 1 추천 포스트 [청명당보]미개잘통 미인계 개잘통하는 도사 https://x.com/gwahonA/status/1779465248287908275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명당보 #청당 282 3 2 [청명당보/협암] 구렁이뵤 구렁이를 핥아주는 고양이라니 동물농장에 제보해야만 당보생존if임 #청명당보 #청당 153 1 [청명당보/청여당]하고싶어요 남친에게 하고싶다고 문자보내기 현패아님 당보 어떡해,,,,,,, ,, #화산귀환 #청명 #당보 #여당보 #청명당보 #청당 #청여당 #뇨타 977 6 왼쪽으로 가지 않은 것은 내 선택이기도 했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청명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듯 발을 움직였다. 달이 떠 있지 않음에도 별빛 하나 찾아볼 수 없고 당장 제대로 걷는지조차 알 수 없는 길이었지만, 그저 발이 닿는 대로 걸었다. 내가 뭘 하고 있었더라. 가만히 있으면 제 모습마저 집어삼킬 어둠 속에서 청명은 이 길이 초행은 아님을 짐작했다. 쭉 뻗은 길 위에는 아무런 위협이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따뜻함?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주간창작_6월_3주차 36 1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中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5.16 수정 "진아, 비행기 몇 시 출발이라고?" "내일 아침 10시요." 청진은 캐리어에 옷과 충전기,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 청명을 질린 눈으로 쳐다봤다. 전화가 왔다며 신나게 달려갈 땐 언제고 잡으러 가야 한다고 짐을 싸고 있는 제 형을 차마 좋게 볼 순 없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16 흉몽 생환 당보 X 생환 청명 *정마대전이후 둘은 혼인해서 잘 사는 중 당보는 천천히 눈을 떠 주변을 확인했다. 자신이 있는 곳이 늘 잠들던 침소임에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굳어있던 손, 발을 접었다 피며 생생한 감각을 느꼈다. 그럼에도 머릿속이 어지러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지금이 현실인걸 알지만 눈을 감으면 깨어버릴 꿈만 같아서, 당보는 멍하니 제 옆의 사람을 내 #당보청명 #청명당보 30 1 [여당여청] 귀여워서 그랬다, 귀여워서 ... 저 귀여워요? *여당여청 1.5편입니다. *1편과 흐름이 동일하며 1편에서 생략된 청명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결제창은 외전입니다. 1편: https://pnxl.me/a8qf5t 미시가 되어서도 오지 않는 당보가 이상했다. 아침 일찍 만나 꽃도 보고, 술도 마시고 싶다며 재잘거렸었는데.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신 건 아니었으니 까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수련을 하며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19 [여당여청] 바람 귀신 당보 X 검협 청명 *2차 정마대전 이후 시점입니다. 청명은 손에 쥔 공명등을 놓았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작은 바람을 담은 노란 빛이 둥실 떠올라 밤하늘의 별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적었지만, 그것이 네가 이 곳에 내려오길 바라며 쓴 것은 아니었다. 그저 네 얼굴, 목소리, 냄새 모두 잊어버린 나에게 다시 한번 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당여청 #여청여당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