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마
아.. 아니 왜캐 못썼지ㅅㅂ 수위없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비번 검 개부끄러워 언제 쓴건지 기억도 안나 근데 이것도 백업해야돼……………………… 포타에 쓴거 그대로 옮김 🐾 그 애는 마지막에 ────────────────── 차정학님은 조금 슬퍼 보이는 얼굴로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영정학 깊게 잠들지
왜캐 그런것도 보고싶지 둘이 사귀는거 강무영이랑 그녀 딱 둘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서서히 상구부터 시작해서 주변 사람들 눈치채게되는 상황이 보고싶다 아 상구 시발ㅋㅋㅋㅋ눈치백단일텐뎈ㅋㅋㅋ 하나둘씩 퍼즐맞춰보고 합리적 의심 시작할듯 처음에는 상구부터일듯 자기 파트너 선배 거짓말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어느 날부터 얼굴에 웃음꽃피어있고 핸드폰도 잊어버리고
캐붕 적폐 주의 ← 아 이거 글머리로 고정시켜놓고싶다 강무영 그녀랑 결혼하고나서 정학이는 그냥 그대로 지내는데 막 어느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이 둘이 붙여줄라그러고 이어줄라그러는거.... 는 대식이가 정학이 좋아하는 티 존나 냄 근데 정학이 딱히 별 생각 없어서 혼자만 모르고있었는데 갑자기 대식이한테 고백받아서 머릿속에 물음표 오만개 뜨는 그런게 보고싶다ㅋ
강무영이랑 차정학이랑 사귀다가 극 중 사건터지고 무영이 죽은 후에 정학이는 혼자서 그냥저냥 살다가 청와대 경호처에 김대식 들어오는거..... 근데 대식이가 정학이한테 고백하는데 정학이는 n년째 무영이 못잊어서+자기가 마음이 준비가 안돼서 거절했으면 좋겠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강무영이 돌아온거 보고싶다ㅋㅋㅋ 알고보니 무영이 몇년째 혼자서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