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한아
탑 아이돌의 막내멤버가 되었다 (이하 탑막멤) 의 하준서 개인봇님을 모십니다. GAYA님 Cm 참고 뒷주님이 적어주시면 좋은 것 ! OWNER - 저는 20대의 성인입니다. - ‘황시아 (샤화)’ 라는 캐릭터로 비이입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 시엔 저의 일상 이야기도 조금 스며들 수 있습니다. 주로 오너는 준서를 마냥 ‘너무
황시아 (샤화) Xiahua, 黃施婀 나는 지금 누구보다 간절해. PROFILE virtuoume님 페어틀 크롭 APPERANCE 연한 백금발의 허쉬컷 헤어. 가장 긴 뒷머리의 끝자락은 무릎에 닿는다. 길고 풍성한 속눈썹 사이로 보이는 녹음을 닮은 짙은 눈동자. 올라간 눈썹, 눈꼬리가 내려간 일자 눈매. 전체적으로 잘생긴 미인의 얼굴.
“누나.” “뭐.” “저는 아무래도 누나를 키우고 싶은 것 같아요.” 풉,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뱉어내니 턱을 타고 액체가 주르륵 흘러내렸다. 하준서가 익숙하게 휴지를 뽑으며 “저런…” 한다. 친절히 샤화의 입가를 닦아주고 방긋 웃는다. 바로 이런 점이요. 묘하게 돌봐주고 싶다고 해야 하나? 쓸데없는 소리를 재잘거리는 저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샤화가 이
… 누나. 말 하지 마. … 진짜 귀엽네요. 하지 말라고. cute aggression - 귀여운 공격성 (귀여운 상대를 보면 깨물거나 꼬집게 되는 반응) 하준서는 종종 황시아의 볼을 꾹 눌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가 알면 질색하며 혀를 찰 이야기였지만 하준서에게는 씨알도 안 먹혔다. 왜, 표정 변화가 적으면 볼이 말랑하다고도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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